
약 360
톤
하루에 버려지는 택배 쓰레기
1인당 한 해 소비하는 택배는 약128건으로,
택배 포장에는 여의도 면적의111배가량(약 30억㎡)의
부자재들이 사용되고 있어요.
'택배 사회'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택배로 물건을
주고받는 일이 일상으로 자리했습니다.
* 통계청 년도별 생활물류실적, 2022년
*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
"집으로 택배 주문을 하면 직접 박스부터
분리수거해서 다 버려야 하잖아요?
근데 식후경은 직접 상품을 픽업하니까
택배 쓰레기가 나오지 않아 너무 좋아요!"
분리수거해서 다 버려야 하잖아요?
근데 식후경은 직접 상품을 픽업하니까
택배 쓰레기가 나오지 않아 너무 좋아요!"
실제 고객 리뷰 : 이선*님
함께 만들어가는 친환경 소비
1명이 픽업할 때마다
줄어드는 이산화탄소 배출량
835.1g
1년이면 택배를 통해 발생하는
온실가스 58kg을 줄일 수 있어요
* 환경부 조사


작은 실천이 큰 효과로

"점심시간에, 살랑이는 바람을 느끼며
회사 근처 픽업스팟을 방문하고,
퇴근 후 집 근처 픽업스팟에서
상품을 신선하게 가져가는 것만으로도
택배 쓰레기는 줄어들고 있어요."
회사 근처 픽업스팟을 방문하고,
퇴근 후 집 근처 픽업스팟에서
상품을 신선하게 가져가는 것만으로도
택배 쓰레기는 줄어들고 있어요."


여유 시간을 알차게
약속 전에 잠시, 퇴근길에 잠시,
픽업으로 여유 시간을 채우고 새로운 장소도 발견해 보세요

#친환경
#건강한
#신선한

우리 동네도 와주세요 ✉️
널리 알리는 친환경 소비
아직 우리 지역에 픽업스팟이 없다면, 원하는 지역을
이야기해 주세요. 식후경이 이른 시일 내에 찾아갈게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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